뉴스Home >  뉴스 >  사회
-
선종복 서울시교육감후보, 2024년 서울특별시교육감보궐선거 ‘온 삶을 위한 생태 중심교육’교육감후보 정책협약식
[지구일보 이강문 기자] 선종복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13일(금) 흥사단 강당에서 생태중심교육 시민사회계약 운동본부와 서울시교육감 당선 시 ‘생태중심교육’을 이행할 것을 약속하는 교육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곽노현, 안승문, 강신만, 홍제남, 김경범, 김용서, 정근식 후보 및 보수후보는 유일하게 선종복후보만 참석하고, 나머지는 개별적으로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선종복 서울시교육감 후보는“학생인권대신 ‘학생행복권’조례를 제정하여 학생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을 초월해서 모두가 어떠한 상황이나 환경 속에서도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지원·격려해주고 교사들의 행복권도 함께 만들어갈 것이며 그러할 때 진정한 유토피아서울교육이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0.5℃의 차이가 적어보일 수 있지만 실제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지구 온도 2℃ 상승하면 7억 명의 인구가 없어지고, 3℃ 상승하면 지구문명이 사라질 위기라며 생태중심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하여기후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인류 전체의 공동 대응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韩中交流促进委员会- 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签署相互合作业务协议(MOU)
[李康文記者]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会长金万洙)22日上午在韩中交流促进委员会会议室签署了关于新闻、广播、媒体等媒体部门合作的业务协议。 两个机关在签订业务协议之前,一致认为在构建和运营报纸、广播、媒体等媒体部门的合作体制方面,需要相互之间的合作和交流,并决定共同应对。 在当天进行的协议中,两个机构决定在▲为世界各国报纸、广播、媒体的相互国际交流及国际组织、相关团体合作支援事业▲根据年度媒体研究计划的国际研修及国际媒体政策等共同事业▲国际交流代表团的派遣及访问支援▲其他相互合作的项目、研究项目的执行等方面积极合作。 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和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会长金万洙表示:“此次业务协议将成为最大化两个机构核心力量,推进‘世界各国新闻、广播、媒体’合作项目等为国内外媒体发展做出贡献的契机。” 另外,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以1998年以后与中国交流的信任关系为基础,积累了实战经验,超越了中国的文化理念和政治体制、一带一路事业等界限,在多个领域对中国进行分析,是国内最优秀的中国专家。他是中国山东省曲阜师范大学兼职教授、中国山东省威海职业大学客座教授、中国河北美术大学名誉教授,活跃在韩国和中国各界的最前线。另外,他还是第一届亚洲文明对话大会、2023年中国经济社会论坛的发言者。 图片:韩中交流促进委员会 委员长 李昌虎和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 会长 金万洙
-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제6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성료
[지구일보 이지훈 기자]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회장 박천수)가 주최/주관하고, 2018년 11월 제1회 전국대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의 전국대회가 지난 12일 광양시 광양읍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우리나라 태초에 ‘신선양생법’으로서 ‘풍류도’가 있었고, 풍류도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현대 신선양생법이 바로 "아리랑활력무 참살이 장생법"이다. 아리랑활력무는 동서고금 누구나 막론하고 함께 즐길 수 있고, 전 세계인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비언어적 소통이기도 하다. 아리랑활력무를 통한 경쟁은 단순히 승리만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아리랑 활력무의 가치와 정신, 그리고 상호이해와 연대, 평화를 증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처 본선에 오른 선수단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전국대회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극복의 아리랑, 화관무, 현대무용, 단체 시연 등의 축하행사가 이어졌는데 개회식에서 그동안 아리랑활력무 보급에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전국에 널리 보급된 아리랑활력무는 전국 각 시군에 지부와 수련관 설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전통 고유의 아리랑 가락에 맞춰 흥을 일으켜 활기찬 에너지와 심신을 평안하게 하는 운동을 겸한 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박천수 회장은 2015년 5월 창시보급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공연을 열고,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민간자격으로 등록된 후, 현재까지 600명에 이르는 전문가를 양성했다. 박천수 회장 인사말은 "아리랑활력무는 자신의 심신을 통한 건강 기 활력 체조 운동입니다. 그동안 저희 아리랑활력무 전문가들은 국민건강복지증진발전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왔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전국의 아리랑활력무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검증받는 날이다. 예선전을 거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 오면서, 오늘 결선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총재 조원환 박사는 "아리랑활력무는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과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를 중심으로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역할을 목적으로 일취월장하는 의욕을 가지고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와 더욱 깊은 신뢰와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면서 전 세계가 '아리랑활력무'를 통해 하나가 되고, 세계를 리더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한인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이창호 박사는 "그간 갈고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아리랑활력무의 공통분모로서 하나가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합니다. 인간은 아리랑활력무를 통해 자신의 건강과 발달을 도모하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
도서출판 북그루, 차별화 브랜드를 위해 로고(BI) 발표
[지구일보 김도희 기자] 지난 8일 도서출판 북그루는 로고(BI) 발표를 통해 ‘책과 나무 그리고 통섭(統攝)’을 상징하는 차별화 된 브랜드 로고를 확정 발표했다. 제작된 로고는 북그루의 성격과 이념을 부각시킨 것으로서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작품이다. 작품 속에는 온 세상에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정성스레 심는 마음으로 영혼을 담은 소중한 책들을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심겠다는 뜻이 담긴 북그루의 의미가 잘 살아나 있다. 이상현 작가는 어려서부터 전통서예를 익히고 전공하여 캘리그라피라는 이름을 통해 대중예술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글에 표정을 만들고, 감성이라는 옷을 입히기 위해 '붓을 잡은 연기자' 및 ‘한국 캘리그라피 문화의 1세대 또는 개척자’라는 이름으로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SBS 그래 그런거야, MBC 해를 품은 달’, ‘Google 한글로고’ 등 청와대 대통령 직무실(여민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창호 도서출판 북그루 대표는 “국내외 도서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꾀하는 브랜드이미지 전략에 발맞춰 BI(Brand Identity)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본 로고는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
도서출판 북그루, 차별화 브랜드를 위해 로고(BI) 발표
[지구일보 김도희 기자] 지난 8일 도서출판 북그루는 로고(BI) 발표를 통해 ‘책과 나무 그리고 통섭(統攝)’을 상징하는 차별화 된 브랜드 로고를 확정 발표했다. 제작된 로고는 북그루의 성격과 이념을 부각시킨 것으로서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작품이다. 작품 속에는 온 세상에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정성스레 심는 마음으로 영혼을 담은 소중한 책들을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심겠다는 뜻이 담긴 북그루의 의미가 잘 살아나 있다. 이상현 작가는 어려서부터 전통서예를 익히고 전공하여 캘리그라피라는 이름을 통해 대중예술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글에 표정을 만들고, 감성이라는 옷을 입히기 위해 '붓을 잡은 연기자' 및 ‘한국 캘리그라피 문화의 1세대 또는 개척자’라는 이름으로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SBS 그래 그런거야, MBC 해를 품은 달’, ‘Google 한글로고’ 등 청와대 대통령 직무실(여민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창호 도서출판 북그루 대표는 “국내외 도서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꾀하는 브랜드이미지 전략에 발맞춰 BI(Brand Identity)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본 로고는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
구영국교수,’황칠최고급화금청자’ 보내온 작품 구매하실 분 찾습니다
구영국교수,’황칠최고급화금청자’ 보내온 작품 구매하실 분 찾습니다. – 대한기자신문에서 이동했습니다
-
-
선종복 서울시교육감후보, 2024년 서울특별시교육감보궐선거 ‘온 삶을 위한 생태 중심교육’교육감후보 정책협약식
- [지구일보 이강문 기자] 선종복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13일(금) 흥사단 강당에서 생태중심교육 시민사회계약 운동본부와 서울시교육감 당선 시 ‘생태중심교육’을 이행할 것을 약속하는 교육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곽노현, 안승문, 강신만, 홍제남, 김경범, 김용서, 정근식 후보 및 보수후보는 유일하게 선종복후보만 참석하고, 나머지는 개별적으로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선종복 서울시교육감 후보는“학생인권대신 ‘학생행복권’조례를 제정하여 학생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을 초월해서 모두가 어떠한 상황이나 환경 속에서도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지원·격려해주고 교사들의 행복권도 함께 만들어갈 것이며 그러할 때 진정한 유토피아서울교육이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0.5℃의 차이가 적어보일 수 있지만 실제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지구 온도 2℃ 상승하면 7억 명의 인구가 없어지고, 3℃ 상승하면 지구문명이 사라질 위기라며 생태중심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하여기후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인류 전체의 공동 대응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선종복 서울시교육감후보, 2024년 서울특별시교육감보궐선거 ‘온 삶을 위한 생태 중심교육’교육감후보 정책협약식
-
-
韩中交流促进委员会- 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签署相互合作业务协议(MOU)
- [李康文記者]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会长金万洙)22日上午在韩中交流促进委员会会议室签署了关于新闻、广播、媒体等媒体部门合作的业务协议。 两个机关在签订业务协议之前,一致认为在构建和运营报纸、广播、媒体等媒体部门的合作体制方面,需要相互之间的合作和交流,并决定共同应对。 在当天进行的协议中,两个机构决定在▲为世界各国报纸、广播、媒体的相互国际交流及国际组织、相关团体合作支援事业▲根据年度媒体研究计划的国际研修及国际媒体政策等共同事业▲国际交流代表团的派遣及访问支援▲其他相互合作的项目、研究项目的执行等方面积极合作。 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和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会长金万洙表示:“此次业务协议将成为最大化两个机构核心力量,推进‘世界各国新闻、广播、媒体’合作项目等为国内外媒体发展做出贡献的契机。” 另外,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以1998年以后与中国交流的信任关系为基础,积累了实战经验,超越了中国的文化理念和政治体制、一带一路事业等界限,在多个领域对中国进行分析,是国内最优秀的中国专家。他是中国山东省曲阜师范大学兼职教授、中国山东省威海职业大学客座教授、中国河北美术大学名誉教授,活跃在韩国和中国各界的最前线。另外,他还是第一届亚洲文明对话大会、2023年中国经济社会论坛的发言者。 图片:韩中交流促进委员会 委员长 李昌虎和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 会长 金万洙
-
- 뉴스
- 사회
-
韩中交流促进委员会- 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签署相互合作业务协议(MOU)
-
-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제6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성료
- [지구일보 이지훈 기자]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회장 박천수)가 주최/주관하고, 2018년 11월 제1회 전국대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의 전국대회가 지난 12일 광양시 광양읍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우리나라 태초에 ‘신선양생법’으로서 ‘풍류도’가 있었고, 풍류도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현대 신선양생법이 바로 "아리랑활력무 참살이 장생법"이다. 아리랑활력무는 동서고금 누구나 막론하고 함께 즐길 수 있고, 전 세계인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비언어적 소통이기도 하다. 아리랑활력무를 통한 경쟁은 단순히 승리만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아리랑 활력무의 가치와 정신, 그리고 상호이해와 연대, 평화를 증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처 본선에 오른 선수단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전국대회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극복의 아리랑, 화관무, 현대무용, 단체 시연 등의 축하행사가 이어졌는데 개회식에서 그동안 아리랑활력무 보급에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전국에 널리 보급된 아리랑활력무는 전국 각 시군에 지부와 수련관 설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전통 고유의 아리랑 가락에 맞춰 흥을 일으켜 활기찬 에너지와 심신을 평안하게 하는 운동을 겸한 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박천수 회장은 2015년 5월 창시보급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공연을 열고,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민간자격으로 등록된 후, 현재까지 600명에 이르는 전문가를 양성했다. 박천수 회장 인사말은 "아리랑활력무는 자신의 심신을 통한 건강 기 활력 체조 운동입니다. 그동안 저희 아리랑활력무 전문가들은 국민건강복지증진발전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왔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전국의 아리랑활력무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검증받는 날이다. 예선전을 거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 오면서, 오늘 결선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총재 조원환 박사는 "아리랑활력무는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과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를 중심으로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역할을 목적으로 일취월장하는 의욕을 가지고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와 더욱 깊은 신뢰와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면서 전 세계가 '아리랑활력무'를 통해 하나가 되고, 세계를 리더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한인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이창호 박사는 "그간 갈고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아리랑활력무의 공통분모로서 하나가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합니다. 인간은 아리랑활력무를 통해 자신의 건강과 발달을 도모하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제6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성료
-
-
도서출판 북그루, 차별화 브랜드를 위해 로고(BI) 발표
- [지구일보 김도희 기자] 지난 8일 도서출판 북그루는 로고(BI) 발표를 통해 ‘책과 나무 그리고 통섭(統攝)’을 상징하는 차별화 된 브랜드 로고를 확정 발표했다. 제작된 로고는 북그루의 성격과 이념을 부각시킨 것으로서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작품이다. 작품 속에는 온 세상에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정성스레 심는 마음으로 영혼을 담은 소중한 책들을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심겠다는 뜻이 담긴 북그루의 의미가 잘 살아나 있다. 이상현 작가는 어려서부터 전통서예를 익히고 전공하여 캘리그라피라는 이름을 통해 대중예술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글에 표정을 만들고, 감성이라는 옷을 입히기 위해 '붓을 잡은 연기자' 및 ‘한국 캘리그라피 문화의 1세대 또는 개척자’라는 이름으로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SBS 그래 그런거야, MBC 해를 품은 달’, ‘Google 한글로고’ 등 청와대 대통령 직무실(여민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창호 도서출판 북그루 대표는 “국내외 도서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꾀하는 브랜드이미지 전략에 발맞춰 BI(Brand Identity)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본 로고는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도서출판 북그루, 차별화 브랜드를 위해 로고(BI) 발표
-
-
도서출판 북그루, 차별화 브랜드를 위해 로고(BI) 발표
- [지구일보 김도희 기자] 지난 8일 도서출판 북그루는 로고(BI) 발표를 통해 ‘책과 나무 그리고 통섭(統攝)’을 상징하는 차별화 된 브랜드 로고를 확정 발표했다. 제작된 로고는 북그루의 성격과 이념을 부각시킨 것으로서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작품이다. 작품 속에는 온 세상에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정성스레 심는 마음으로 영혼을 담은 소중한 책들을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심겠다는 뜻이 담긴 북그루의 의미가 잘 살아나 있다. 이상현 작가는 어려서부터 전통서예를 익히고 전공하여 캘리그라피라는 이름을 통해 대중예술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글에 표정을 만들고, 감성이라는 옷을 입히기 위해 '붓을 잡은 연기자' 및 ‘한국 캘리그라피 문화의 1세대 또는 개척자’라는 이름으로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SBS 그래 그런거야, MBC 해를 품은 달’, ‘Google 한글로고’ 등 청와대 대통령 직무실(여민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창호 도서출판 북그루 대표는 “국내외 도서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꾀하는 브랜드이미지 전략에 발맞춰 BI(Brand Identity)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본 로고는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도서출판 북그루, 차별화 브랜드를 위해 로고(BI) 발표
-
-
구영국교수,’황칠최고급화금청자’ 보내온 작품 구매하실 분 찾습니다
- 구영국교수,’황칠최고급화금청자’ 보내온 작품 구매하실 분 찾습니다. – 대한기자신문에서 이동했습니다
-
- 뉴스
- 사회
-
구영국교수,’황칠최고급화금청자’ 보내온 작품 구매하실 분 찾습니다
실시간 사회 기사
-
-
스포츠루다, 다문화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제3회 가족사랑캠핑행사 1박2일 개최
- [지구일보 이강문 기자] (사)스포츠루다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 및 가족 캠핑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프로골퍼 조 현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즐기며 다른 캠핑 체험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스포츠 체험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조혜연 프로골퍼가 참가자에게 개인지도하는 모습 스포츠루다와 함께하는 가족사랑 캠핑체험’ 행사는 다문화, 한부모,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캠핑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 및 관계 개선을 위한 시간을 제공하고, 골프,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자도 쉽고 즐겁게 함께 뛰며 스포츠 여가 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 기획됐다. 제3회 ‘스포츠루다와 함께하는 가족사랑 캠핑체험’은 11월 2일(토)에서 11월 3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원주 횡성 근교 캠핑장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캠핑을 경험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캠핑 체험, 떡만들기 체험, 불멍, 바비큐파티, 야외 영화 보기 등 여가생활 체험과 골프, 야구 등 스포츠 체험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게 프로골퍼 강사와 프로야구선출의 지도하에 기획되어 1박 2일 동안 기억에 남는 특별한 하루를 제공했다. 스포츠루다 조현이사장께서 지도하는 모습 캠핑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해 준 스포츠루다에 감사를 전합니다. 모든 일정을 세심하게 챙겨준 스포츠루다 관계자 여러분과 강사님께 감사를 보냅니다. 특히 아이들이 처음 배워보는 골프를 신나고 재미있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체험 기회가 있다면 또 함께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행사는 ‘㈜에어레인, 임플라인치과그룹, ㈜미성패밀리, 렛츠골프앤트립, 루다회, 지음웨딩홀, 걸작떡볶이치킨, ㈜수성식품, THE ASIAN(더아시안)’ 등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더불어 프로골퍼 조해연 외 정대현, 정대욱, 최문순, 지인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 졌다. 한편 (사)스포츠루다 이사장 조현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참여 가족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며 더욱 다양하고 쉽게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제공하여 가족사랑 캠핑체험을 더 많은 취약계층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라고 뜻을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스포츠루다, 다문화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제3회 가족사랑캠핑행사 1박2일 개최
-
-
한국 여권 소지자, 중국 방문 시 무비자 단행
- (지구일보=이강문 기자) 중국이 오는 8일부터 한국 등 9개국을 무비자 시범 정책 대상에 추가하기로 했다. 중국 외교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슬로바키아·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안도라·모나코·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31일까지 '일방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등 9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지·친구 방문, 환승 목적으로 15일 이내 기간 중국을 방문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한국을 중국 무비자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은 작년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무비자 시범 정책 적용 국가를 확대해왔다. 현재 중국과 상호 비자 면제 협정을 맺은 국가는 태국·싱가포르·카자흐스탄·벨라루스·에콰도르·조지아 등 24개국, 중국이 일방적으로 비자 면제를 시행하는 국가는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위스·폴란드·호주 등 유럽을 중심으로 20개국이 있다. 이날 중국 외교부는 "중국과 외국인의 왕래를 더욱 편리하게 하기위해 중국은 무비자 국가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일본을 제외하고 한국만 대상으로 한 무비자 정책이 전격적으로 시행되면서 한국 드라마 수입과 가수 공연 등을 금지한 한한령(限韓令)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발표로 유럽 8개국과 한국이 추가되면서 일방적 무비자 대상 국가는 29개국으로 늘었다. 사진: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
- 뉴스
- 사회
-
한국 여권 소지자, 중국 방문 시 무비자 단행
-
-
선종복 서울시교육감후보, 2024년 서울특별시교육감보궐선거 ‘온 삶을 위한 생태 중심교육’교육감후보 정책협약식
- [지구일보 이강문 기자] 선종복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13일(금) 흥사단 강당에서 생태중심교육 시민사회계약 운동본부와 서울시교육감 당선 시 ‘생태중심교육’을 이행할 것을 약속하는 교육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곽노현, 안승문, 강신만, 홍제남, 김경범, 김용서, 정근식 후보 및 보수후보는 유일하게 선종복후보만 참석하고, 나머지는 개별적으로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선종복 서울시교육감 후보는“학생인권대신 ‘학생행복권’조례를 제정하여 학생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을 초월해서 모두가 어떠한 상황이나 환경 속에서도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지원·격려해주고 교사들의 행복권도 함께 만들어갈 것이며 그러할 때 진정한 유토피아서울교육이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0.5℃의 차이가 적어보일 수 있지만 실제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지구 온도 2℃ 상승하면 7억 명의 인구가 없어지고, 3℃ 상승하면 지구문명이 사라질 위기라며 생태중심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하여기후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인류 전체의 공동 대응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선종복 서울시교육감후보, 2024년 서울특별시교육감보궐선거 ‘온 삶을 위한 생태 중심교육’교육감후보 정책협약식
-
-
韩中交流促进委员会- 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签署相互合作业务协议(MOU)
- [李康文記者]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会长金万洙)22日上午在韩中交流促进委员会会议室签署了关于新闻、广播、媒体等媒体部门合作的业务协议。 两个机关在签订业务协议之前,一致认为在构建和运营报纸、广播、媒体等媒体部门的合作体制方面,需要相互之间的合作和交流,并决定共同应对。 在当天进行的协议中,两个机构决定在▲为世界各国报纸、广播、媒体的相互国际交流及国际组织、相关团体合作支援事业▲根据年度媒体研究计划的国际研修及国际媒体政策等共同事业▲国际交流代表团的派遣及访问支援▲其他相互合作的项目、研究项目的执行等方面积极合作。 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和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会长金万洙表示:“此次业务协议将成为最大化两个机构核心力量,推进‘世界各国新闻、广播、媒体’合作项目等为国内外媒体发展做出贡献的契机。” 另外,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以1998年以后与中国交流的信任关系为基础,积累了实战经验,超越了中国的文化理念和政治体制、一带一路事业等界限,在多个领域对中国进行分析,是国内最优秀的中国专家。他是中国山东省曲阜师范大学兼职教授、中国山东省威海职业大学客座教授、中国河北美术大学名誉教授,活跃在韩国和中国各界的最前线。另外,他还是第一届亚洲文明对话大会、2023年中国经济社会论坛的发言者。 图片:韩中交流促进委员会 委员长 李昌虎和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 会长 金万洙
-
- 뉴스
- 사회
-
韩中交流促进委员会- 国际新闻传媒交流协会签署相互合作业务协议(MOU)
-
-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제6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성료
- [지구일보 이지훈 기자]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회장 박천수)가 주최/주관하고, 2018년 11월 제1회 전국대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의 전국대회가 지난 12일 광양시 광양읍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우리나라 태초에 ‘신선양생법’으로서 ‘풍류도’가 있었고, 풍류도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현대 신선양생법이 바로 "아리랑활력무 참살이 장생법"이다. 아리랑활력무는 동서고금 누구나 막론하고 함께 즐길 수 있고, 전 세계인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비언어적 소통이기도 하다. 아리랑활력무를 통한 경쟁은 단순히 승리만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아리랑 활력무의 가치와 정신, 그리고 상호이해와 연대, 평화를 증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처 본선에 오른 선수단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전국대회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극복의 아리랑, 화관무, 현대무용, 단체 시연 등의 축하행사가 이어졌는데 개회식에서 그동안 아리랑활력무 보급에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전국에 널리 보급된 아리랑활력무는 전국 각 시군에 지부와 수련관 설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전통 고유의 아리랑 가락에 맞춰 흥을 일으켜 활기찬 에너지와 심신을 평안하게 하는 운동을 겸한 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박천수 회장은 2015년 5월 창시보급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공연을 열고,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민간자격으로 등록된 후, 현재까지 600명에 이르는 전문가를 양성했다. 박천수 회장 인사말은 "아리랑활력무는 자신의 심신을 통한 건강 기 활력 체조 운동입니다. 그동안 저희 아리랑활력무 전문가들은 국민건강복지증진발전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왔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전국의 아리랑활력무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검증받는 날이다. 예선전을 거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 오면서, 오늘 결선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총재 조원환 박사는 "아리랑활력무는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과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를 중심으로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역할을 목적으로 일취월장하는 의욕을 가지고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와 더욱 깊은 신뢰와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면서 전 세계가 '아리랑활력무'를 통해 하나가 되고, 세계를 리더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한인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이창호 박사는 "그간 갈고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아리랑활력무의 공통분모로서 하나가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합니다. 인간은 아리랑활력무를 통해 자신의 건강과 발달을 도모하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제6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성료
-
-
도서출판 북그루, 차별화 브랜드를 위해 로고(BI) 발표
- [지구일보 김도희 기자] 지난 8일 도서출판 북그루는 로고(BI) 발표를 통해 ‘책과 나무 그리고 통섭(統攝)’을 상징하는 차별화 된 브랜드 로고를 확정 발표했다. 제작된 로고는 북그루의 성격과 이념을 부각시킨 것으로서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작품이다. 작품 속에는 온 세상에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정성스레 심는 마음으로 영혼을 담은 소중한 책들을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심겠다는 뜻이 담긴 북그루의 의미가 잘 살아나 있다. 이상현 작가는 어려서부터 전통서예를 익히고 전공하여 캘리그라피라는 이름을 통해 대중예술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글에 표정을 만들고, 감성이라는 옷을 입히기 위해 '붓을 잡은 연기자' 및 ‘한국 캘리그라피 문화의 1세대 또는 개척자’라는 이름으로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SBS 그래 그런거야, MBC 해를 품은 달’, ‘Google 한글로고’ 등 청와대 대통령 직무실(여민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창호 도서출판 북그루 대표는 “국내외 도서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꾀하는 브랜드이미지 전략에 발맞춰 BI(Brand Identity)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본 로고는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도서출판 북그루, 차별화 브랜드를 위해 로고(BI) 발표
-
-
도서출판 북그루, 차별화 브랜드를 위해 로고(BI) 발표
- [지구일보 김도희 기자] 지난 8일 도서출판 북그루는 로고(BI) 발표를 통해 ‘책과 나무 그리고 통섭(統攝)’을 상징하는 차별화 된 브랜드 로고를 확정 발표했다. 제작된 로고는 북그루의 성격과 이념을 부각시킨 것으로서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작품이다. 작품 속에는 온 세상에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정성스레 심는 마음으로 영혼을 담은 소중한 책들을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심겠다는 뜻이 담긴 북그루의 의미가 잘 살아나 있다. 이상현 작가는 어려서부터 전통서예를 익히고 전공하여 캘리그라피라는 이름을 통해 대중예술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글에 표정을 만들고, 감성이라는 옷을 입히기 위해 '붓을 잡은 연기자' 및 ‘한국 캘리그라피 문화의 1세대 또는 개척자’라는 이름으로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SBS 그래 그런거야, MBC 해를 품은 달’, ‘Google 한글로고’ 등 청와대 대통령 직무실(여민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창호 도서출판 북그루 대표는 “국내외 도서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꾀하는 브랜드이미지 전략에 발맞춰 BI(Brand Identity)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본 로고는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도서출판 북그루, 차별화 브랜드를 위해 로고(BI) 발표
-
-
서울교육삼락회 청소년선도캠페인 실시
- [지구일보 이강문 기자] 서울교육삼락회(회장 이근배)는 5월 8일(수)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서울교육삼락회원 30여명이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부터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서울시의회 앞·덕수궁 관람객 캠페인, 서울시청 앞 광장을 거쳐 종각까지 청소년 선도를 위해 “학교폭력 OUT! 사이버폭력 ZERO!”의 손팻말을 들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지도했다. 이근배 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선도 활동·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서울교육삼락회는 퇴직교원평생활동지원법에 근거하여 설립한 55년 전통의 유일한 법정단체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 및 대학교 퇴직 교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생교육의 이념으로 학교와 사회에 교육·봉사함으로써 교육력 제고와 회원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 뉴스
- 사회
-
서울교육삼락회 청소년선도캠페인 실시
-
-
구영국교수,’황칠최고급화금청자’ 보내온 작품 구매하실 분 찾습니다
- 구영국교수,’황칠최고급화금청자’ 보내온 작품 구매하실 분 찾습니다. – 대한기자신문에서 이동했습니다
-
- 뉴스
- 사회
-
구영국교수,’황칠최고급화금청자’ 보내온 작품 구매하실 분 찾습니다
-
-
대한기자신문, 2024년 기자핵심교육 성료
- (국제연합뉴스 김도희 기자) 일반 국민이 중심이 되는 대한기자신문(발행인 이창호, 회장 박언휘(의사))은 차세대 한국 언론의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전문 언론인의 양성과 본지 중앙위원 및 기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제1기 대한기자신문 기자핵심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내 기사를 읽어 줄 네티즌과 소통하라’는 주제로 지난 13일(토) 본사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기자핵심교육은 이창호 발행인의 꼼꼼한 준비속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기자신문 기자로 활동할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의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제1강은 대한기자신문 대기자 권대근 박사가 ‘문장가로 가는 길 ; 글 쓰기 기초, 아이템 발굴’이라는 주제로 “21세기는 글 잘 쓰는 사람들을 더욱 필요로 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라고 전제한 뒤 “글쓰기는 의사소통 즉 자기표현이며, 의미를 생성하는 활동이며, 문제 해결 행위이고 사고 행위이다”라고 강의했다. 덧붙여 “글쓰기는 독자와의 상호작용 행위일 뿐만 아니라 문자를 다루는 행위이기에 기능이다”고 하면서 “글쓰기를 위해 책읽기와 글쓰기의 무수한 반복과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제2강은 대한기자신문 조성권 편집국장이 ‘멀티플레이어 기자가 되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소통할 수 있고, 겸손하며, 꿈과 열정을 드러낼 수 있는 기자가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어떻게 보고, 듣고, 생각하며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낯설게’ 보고, 듣고, 생각하며 쓰는 것뿐만 아니라 부끄럼 없이 나누고 점검받을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며 마지막으로 예쁜 기사를 적을 수 있는 기자가 되라고 강조했다제3강은 대한기자신문 이창호 발행인이 ‘2년 동안 지독하게 미쳐라’는 주제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환경은 성공을 위한 또 하나의 요인이 되었다”라고 전제한 뒤 “언론의 꿈을 위해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첫째,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둘째, 기자쟁이가 되라 셋째, 글 연습만이 나를 완전하게 만든다 넷째, 한 번 쯤은 무언가에 미쳐보라.”고 강조했다.덧붙여 “무언가를 좋아한다면 한 번 미치도록 빠져보자.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 됐건 크게 쓰일 날이 있다. 여러분의 기사와 글이 대한기자신문의 지면을 차고 넘치치게 할 날이 올 것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기사업로드 방법을 개인별 실습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수료식은 참가자 전체 다과 후 대한기자신문 이창호발행인이 참석한 수료자들에게 기자증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창호발향인은축하의 말을 통해 “이번 대한기자신문 기자핵심교육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를 리드하는, 시대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보다 전문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자들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우리 대한기자신문의 미래가 창대할 것이며, 그 가운데 여러분의 역할을 더욱 기대한다”고 축하하며 격려했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본지 박현수기획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진행된 글쓰기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에 힘을 얻어 SNS시대 새로운 동반자로 지평을 넓힐 대한기자신문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며,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중앙위원 겸 기자단들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참석한 기자핵심교육 명단은 아래와 같다.▲발행인 이창호 ▲회장 박언휘 ▲대기자 권대근 ▲편집국장 조성권 ▲논설실장 김문준, 김도희 ▲논설위원 구건서, 이동기, 구영국, 심문희, 장혜주 ▲편집위원 강태욱 ▲광주지국장 하주아▲울산지국장 이은습 ▲취재기자 송광근, 조현, 윤영석 ▲기획국장 박현수. -끝-
-
- 뉴스
- 경제
-
대한기자신문, 2024년 기자핵심교육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