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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갑) 양향자 후보 개소식 성료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갑) 양향자 후보 개소식에서 연설하는 모습 [국제연합뉴스 이강문 기자] 양향자 경기도 용인갑 후보 (21대 국회의원 · 개혁신당 원내대표 )가 지난 13일 처인구를 글로벌 반도체 수도로 바로 세우기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양 후보는 용인특례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이번 선거 캠프 슬로건은 ‘ 첫날부터 척척 ! 야무지게 착착 !’” 이라며 “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서 능숙하게, 차질없이, 프로답게 글로벌 반도체 수도 처인의 미래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 양향자 후보는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 · 남사읍에 들어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처인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 환영사에서 양 후보는 “용인은 18살의 여상 출신 양향자를 삼성의 별인 임원으로 만들어 준 곳이자 우리 가족과 인연이 아주 깊은 곳”이라며 “삼성전자에서 26년을 근무한 남편을 만난 것도 용인이고, 용인에서 낳은 아들이 서울대에서 반도체를 전공한다. 뼛속까지 반도체인으로 살아온 가족들이다”이라고 전했다 . 이어 “용인이 제게 놓아준 꿈의 사다리를 이제 용인시민과 당원들께 돌려드리고자 한다” 며 “ 광주 · 전남 국회의원 공약 1위 (공약이행률 95%)를 달성한 저력으로 경기도 용인 처인구를 천지개벽시키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 다음 비전 보고에서 양 후보는 “저는 여야 모두의 반도체특위 특별위원장을 지냈고, 반도체 특별법을 만들어 국회와 정부의 반대를 뚫고 시설투자 세액공제도 15%까지 늘렸다” 며 “한국의 반도체 산업 지원은 양향자 혼자서 멱살 잡고 끌고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갑) 양향자 후보 개소식에서 연설하는 모습 양 후보는 “처인구에 필요한 건 30년 반도체 전문가 양향자”이라며 “용인 클러스터 인프라 조성에 약 9조 원이 필요한데 정부 여당은 단 한 푼도 편성하지 않았다. 글로벌 경쟁에서 한시가 급한 우리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현실과 요구를 몰라도 한참 모른다” 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인 공관위원장, 이준석 당대표, 금태섭 최고위원, 김용남 정책위의장, 이원욱 · 양정숙 의원 등을 비롯한 개혁신당 지도부가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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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기자들이 중심인, "대한기자신문 창간식" 성료
대한민국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국민들이 직접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기자신문(발행인 이창호)의 창간식과 및 중앙위원 위촉식을 지난 25(목) 오후 3시, 서울시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국화 홀(19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간식에 천세원교수 사회로 진행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해, 양향자 국회의원과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 권혁중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전 이사장, 박언휘 회장, 주한영국대사관 메트 월터스 대변인, 라크빈더 싱 박사, 손보영 회장, 구건서 박사 등 각계각층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리 진행됐다.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기자신문은 한국 언론의 변화를 열망하는 모든 이에게 문호를 열며 창간했다.”며 “인류의 다양한 곳에서 국민들이 제공하는 뉴스와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국민 언론인으로서의 소양을 향상시키는 사업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중한 양국은 우호적인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입니다. 수교이래 양국 각 영역의 교류 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거대한 이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사실이 충분히 증명하다싶이 중한 협력은 양측에 모두 이익이고, 반대로 나아가면 양측의 이익이 손상됩니다.”며“ 향후 이창호 발행인의 지도아래 대한기자신문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초심의 사명을 가지고 한국 민중에게 진실하고 생동감 있는 중국을 많이 소개하여 양국의 민심이 서로 통하고 맞선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은 "진정한 국민들의 언론기구인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창간 취지에 맞는 국민 기자들이 중심이 되는 언론매체로, 기존 언론관에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언론매체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축사했다. 중국 산동대학 한국연구센터 필영달 센터장은 “최근 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 평화를 향한 깊이 있고 실천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내는 것이 시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며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북아 연구에 전념하시는 학자 뿐만 아니라 대한기자신문의 여러분께서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축전을 보내왔다. 파키스탄 연구 센터(PRCCSF) 칼리드 타이무르 아크람 대표는 축전을 통해“언론사 창간은 단순히 하나의 이정표를 넘어 내러티브를 형성하고 정보에 입각한 커뮤니티를 육성하기 위한 대담한 발걸음입니다.”며“대한기자신문은 한국의 미디어와 담론의 풍요로운 지형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통령비서실 김광진 전 정무비서관은“대한기자신문이 성대하게 창간되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며 “뉴스의 취지는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수호하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기자신문은 전국의 다양한 일반 국민들이 제공하는 뉴스와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전달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소소한 일상 속의 작은 얘기까지도 소중하게 담아내 국민들의 진정한 담론의 장으로 국민기자들이 중심이 되는 독특한 언론매체로, 기존 언론관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기를 보내 축하해 주었고,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황상무와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이희옥 교수가 축하 화환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3. (좌로부터) 박언휘 대한기자신문 회장, 메트 월터스 주한영국대사관 대변인, 주한영국대사관 토비팔머 서기관,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 홍시원 주한영국대사관 선임공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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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成功举办《毛泽东评传》出版纪念演讲会&签名会
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为促进韩中交流奠定了基石,为纪念毛泽东诞辰130周年,新书《毛泽东评传》出版纪念演讲会26日下午2时在教保文库光化门店学习中心举行。 该书的作者、李昌虎委员长从1998年以后与中国进行了交流,以信任关系为基础积累了经验,他在中国的文化理念和政治体制、一带一路事业、中国经济社会论坛、亚洲文明对话大会等超越了经界,是多个领域分析中国的中国专家。 《毛泽东评传》作者李昌虎说:“我们正在以客观的理论和分析以及鲜明的逻辑为基础展开内容。通过这本书,不仅可以获得关于毛泽东的‘综合信息和平衡的视角’,还可以明明白白地确认以毛泽东主义为基础谋求未来的中国现在。” 在国内外各阶层的祝贺声中,大韩记者协会理事长金弼勇、首尔商工会议所道峰区商工会会长金万福、前法务部理事官金元淑等100多人出席了当天的出版纪念会。 中国国际友好联络会常务理事刘汉武发来贺信说:“今年12月26日是毛泽东诞辰130周年,在有意义的日子里,《毛泽东评传》的出版发行为学习和研究‘毛泽东思想’提供了重要指南。” 接着,韩国甘地文化共同体博士拉克•宾德兴(印度)在致辞中评价这本书的完成度非常高,他说:“李昌虎博士作为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承认了围绕毛泽东业绩和理念的争论,但同时也想提出客观均衡的视角。” 大邱的韩中交流促进委员会总裁朴彦辉院长(医生)祝贺说:“通过毛泽东的评传,可以客观地理解他的人生。希望通过简单地理解复杂的毛泽东哲学和思想,成为更贴近中国的契机。” 当天的出版纪念会由中国河北美术大学千世原教授简单清晰地主持,评论家赵成权博士的《矛盾的心动》尽情展开的毛的书评、读者朴艺娜的读后感发表等多种节目组成,成为了与会者们一起享受的出版纪念会。 另外,李昌虎作者在当天的演讲会上补充说:“在现场寻找答案的他,在目前韩中关系空前胶着的时候,韩国政府正在努力稳定韩中关系。希望韩中关系整体状况朝着积极的方向改善,相互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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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마오쩌둥 평전’ 출간
이창호 저자 후난성 청년마오쩌둥 조각상 앞에서 2023년12월 26일은 중국공산당의 초대 주석인 ‘마오쩌둥’ 탄생 130주년의 해이다. 중국 역사는 물론 세계사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친 마오쩌둥은 중국의 정치,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인물이다. 중국 현대사의 발자취이자 초상(肖像) 그 자체라 평가받을 만하다. 중국 현지에서는 마오쩌둥을 영웅으로 칭송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의 이념과 리더십을 드높이고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마오쩌둥은 수백 명의 게릴라 부대를 127만에 달하는 군대로 성장시킨 후, 430만 국민당군을 격파하고 국공내전에서 승리하여 대륙을 손에 넣은 군사 전략가이자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자다. 그리고 1949년 10월 1일 베이징에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세우고 국가 주석 및 혁명 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뽑혔다. 국제적으로도 그가 창시한 마오이즘(Maoism)은 유명하다. 그가 남긴 위업(偉業) 이면에는 일방적 이념으로 중국 사회를 개조하려고 한 폭군, 전대미문의 학살을 저지른 독재자라는 오명 또한 자리하고 있다. 집권 이후 독선과 권력욕에 의한 실책들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해 중국의 국가 발전을 심각하게 정체시키기도 했다. 또한 중국의 문화재를 파괴하고 전통문화를 뿌리 뽑은 폭력적인 정치인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중국 천안문 광장에 그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을 만큼 마오쩌둥은 중국 혁명의 중추적인 인물 중 한 명이다. 그의 지도하에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지속된 전제적 체제를 넘어선 새로운 사회주의 국가로 전환하였다. 더불어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을 주도하여 사회, 경제, 문화에 걸친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였으나 중국 역사상 가장 혼돈스러운 시기를 만들기도 하였다. 문화대혁명 후에도 중국을 사회주의로 개혁하려는 그의 정책과 개혁 시도는 중국 사회와 경제에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중국의 성장과 발전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 평전의 저자는 국내외에서 인문학과 리더십을 강의해 온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의 신간 ‘현대 중국의 초상(肖像) 마오쩌둥의 모든 것, 마오쩌둥 평전’(도서출판 북그루)은 그의 삶의 여정과 그가 이끌어간 중국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자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그의 인격과 리더십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다. 우리는 마오쩌둥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평가할 때, 그의 업적과 이념을 비롯하여 논란이 있음을 인정한다. 이 평전은 가능한 객관적이면서도 중립적인 관점으로 그의 삶과 업적을 다루려고 노력했다. 현재 중국은 경제, 외교, 군사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과 함께 가장 권위 있는 국가로 발돋움하였다. 조만간 미국을 넘어서 세계 최강의 국가가 되겠다는 야심을 시진핑 국가주석은 거침없이 드러내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마오쩌둥의 이념과 리더십의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이러한 움직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나라다. 미래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용의주도한 대처만이 열강의 힘겨루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전반적 발전과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책이 그 목적을 이루는 데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지금 온·오프라인 서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등 4대 대형서점에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 마오쩌둥 평전/ 이창호(李昌虎) 글/ 북그루/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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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촉진위원장 이창호 위원장, 中 허베이미술대학 방문
[국제연합뉴스 이강문 기자]=중국 허베이(河北)성 스좌장(石家莊)시에 소재한 허베이미술대학(총장 견충의 甄忠义)은 지난 25일 오전, 한국의 중국통으로 유명한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허베이미술대학 영예교수)을 초대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우선 "한중 양국은 오랜 기간 아시아 공동 번영에 대한 아시아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한 힘든 고비를 넘겨야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다양하면서도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했으나 우리는 줄곧 긴밀하게 협력을 해온 친구이자 상생 전략적 파트너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한편으로 최근 신간으로 펴낸 '마오쩌둥 평전'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견충의 총장과 함께 우리는 가까운 이웃 나라에 살면서 중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할수록 크고 격정적 나라다,라며 한중 양국의 원대한 꿈은 '신뢰와 우호'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견충의 총장은 자신의 소중한 작품을 이창호 위원장에게 증정하면서 “담천설지(谈天说地 탄텐쒀띠, 사진), 현재 이 위원장님께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모택동 주석’에 관해 글을 써서 논평하고 한중의 촉진적인 역할을 위의 비유처럼 해내시기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습니다.”고 덧붙혔다. 한편 허베이미술대학은 미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중국 9개 대학 중 하나로서, 예술 및 디자인, 도시디자인, 미디어, 환경, 애니매이션, 산업 및 의상디자인, 서예, 도예 관련 전공을 두고 있고, 교직원 2000여 명, 재학생 2만9000여 명의 규모 있는 사립미술대학으로 유명하다. [붙임] 담천설지(谈天说地) 천(天):하늘 천. 황제를 상징함. 나라의 중요한 일, 또는 그것을 결정하기 위해 황제와 핵심 결정자들이 모여서 논의하다. 지(地): 땅 지: 백성을 상징함. 결정한 일들을 실행해서 백성들의 삶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것들. 담(谈):논하다. 설(说):말을 하다. 나라의 일이 백성에게 이루어지도록 그 나라의 지도자들이 논의하고 결정해서 진행하는 그 장면을 상징적으로 비유한말. 본뜻: 사람이 지식이 풍부하고 각종 일을 광범하게 논할 수 있는 것을 형용하는 말. 사진 : 허베이미술대학(총장 견충의 甄忠义)은 지난 25일 오전, 한국의 중국통으로 유명한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허베이미술대학 영예교수)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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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원교수, 2023글로벌 브랜드 대상에 ‘자용명리학회’가 선정됐다.
[국제연합뉴스 이강문 기자] 명리학은 수천동안 내려오는 실용학문이며 음양오행의 생극제화를 분석해 우리 삶의 길흉화복을 예측할 수 있는 학문이다. 또한 음양 오행의 상생상극으로 인간의 운명과 세상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고품격의 사상이다. 천세원교수는 명리학의 올바른 해석을 통해 우리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다는 확신과 소명으로 각계각층의 리더와 부모가 되는 이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 특히 아이들의 진로 적성 부분에서 정말 필요한 공부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천 교수는 이 시대에 어떤 분야에서도 우리 아이를 최고로 만들 수 있는 건 우리부모들이고 진정한 프로를 만들 수 있는 것도 부모들이다 라고 특히 부모의 교육을 강조한다. 천세원 하북미숙대학 객좌교수 ‘사자는 사자답게 공작은 공작답게‘잘 키우는게 훌륭한 교육이다라고 한다. 명리학을 통해 지금 이 시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하는 강한 포부를 가지고 있는 천 교수는 시간과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 교육상담에 열정적이다. 자용명리학회 천세원교수는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로부터 활동의 노고를 인정받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앞으로도 사람의 운명과 세상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이 학문을 널리 알리고 실용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학문으로 자리매김 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살률 1위인 우리나라를 행복지수가 1위인 사회로 만들 수 있는 그날까지 사명을 다할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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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갑) 양향자 후보 개소식 성료
-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갑) 양향자 후보 개소식에서 연설하는 모습 [국제연합뉴스 이강문 기자] 양향자 경기도 용인갑 후보 (21대 국회의원 · 개혁신당 원내대표 )가 지난 13일 처인구를 글로벌 반도체 수도로 바로 세우기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양 후보는 용인특례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이번 선거 캠프 슬로건은 ‘ 첫날부터 척척 ! 야무지게 착착 !’” 이라며 “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서 능숙하게, 차질없이, 프로답게 글로벌 반도체 수도 처인의 미래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 양향자 후보는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 · 남사읍에 들어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처인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 환영사에서 양 후보는 “용인은 18살의 여상 출신 양향자를 삼성의 별인 임원으로 만들어 준 곳이자 우리 가족과 인연이 아주 깊은 곳”이라며 “삼성전자에서 26년을 근무한 남편을 만난 것도 용인이고, 용인에서 낳은 아들이 서울대에서 반도체를 전공한다. 뼛속까지 반도체인으로 살아온 가족들이다”이라고 전했다 . 이어 “용인이 제게 놓아준 꿈의 사다리를 이제 용인시민과 당원들께 돌려드리고자 한다” 며 “ 광주 · 전남 국회의원 공약 1위 (공약이행률 95%)를 달성한 저력으로 경기도 용인 처인구를 천지개벽시키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 다음 비전 보고에서 양 후보는 “저는 여야 모두의 반도체특위 특별위원장을 지냈고, 반도체 특별법을 만들어 국회와 정부의 반대를 뚫고 시설투자 세액공제도 15%까지 늘렸다” 며 “한국의 반도체 산업 지원은 양향자 혼자서 멱살 잡고 끌고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갑) 양향자 후보 개소식에서 연설하는 모습 양 후보는 “처인구에 필요한 건 30년 반도체 전문가 양향자”이라며 “용인 클러스터 인프라 조성에 약 9조 원이 필요한데 정부 여당은 단 한 푼도 편성하지 않았다. 글로벌 경쟁에서 한시가 급한 우리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현실과 요구를 몰라도 한참 모른다” 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인 공관위원장, 이준석 당대표, 금태섭 최고위원, 김용남 정책위의장, 이원욱 · 양정숙 의원 등을 비롯한 개혁신당 지도부가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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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갑) 양향자 후보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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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기자들이 중심인, "대한기자신문 창간식" 성료
- 대한민국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국민들이 직접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기자신문(발행인 이창호)의 창간식과 및 중앙위원 위촉식을 지난 25(목) 오후 3시, 서울시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국화 홀(19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간식에 천세원교수 사회로 진행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해, 양향자 국회의원과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 권혁중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전 이사장, 박언휘 회장, 주한영국대사관 메트 월터스 대변인, 라크빈더 싱 박사, 손보영 회장, 구건서 박사 등 각계각층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리 진행됐다.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기자신문은 한국 언론의 변화를 열망하는 모든 이에게 문호를 열며 창간했다.”며 “인류의 다양한 곳에서 국민들이 제공하는 뉴스와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국민 언론인으로서의 소양을 향상시키는 사업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중한 양국은 우호적인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입니다. 수교이래 양국 각 영역의 교류 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거대한 이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사실이 충분히 증명하다싶이 중한 협력은 양측에 모두 이익이고, 반대로 나아가면 양측의 이익이 손상됩니다.”며“ 향후 이창호 발행인의 지도아래 대한기자신문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초심의 사명을 가지고 한국 민중에게 진실하고 생동감 있는 중국을 많이 소개하여 양국의 민심이 서로 통하고 맞선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은 "진정한 국민들의 언론기구인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창간 취지에 맞는 국민 기자들이 중심이 되는 언론매체로, 기존 언론관에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언론매체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축사했다. 중국 산동대학 한국연구센터 필영달 센터장은 “최근 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 평화를 향한 깊이 있고 실천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내는 것이 시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며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북아 연구에 전념하시는 학자 뿐만 아니라 대한기자신문의 여러분께서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축전을 보내왔다. 파키스탄 연구 센터(PRCCSF) 칼리드 타이무르 아크람 대표는 축전을 통해“언론사 창간은 단순히 하나의 이정표를 넘어 내러티브를 형성하고 정보에 입각한 커뮤니티를 육성하기 위한 대담한 발걸음입니다.”며“대한기자신문은 한국의 미디어와 담론의 풍요로운 지형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통령비서실 김광진 전 정무비서관은“대한기자신문이 성대하게 창간되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며 “뉴스의 취지는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수호하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기자신문은 전국의 다양한 일반 국민들이 제공하는 뉴스와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전달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소소한 일상 속의 작은 얘기까지도 소중하게 담아내 국민들의 진정한 담론의 장으로 국민기자들이 중심이 되는 독특한 언론매체로, 기존 언론관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기를 보내 축하해 주었고,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황상무와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이희옥 교수가 축하 화환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3. (좌로부터) 박언휘 대한기자신문 회장, 메트 월터스 주한영국대사관 대변인, 주한영국대사관 토비팔머 서기관,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 홍시원 주한영국대사관 선임공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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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成功举办《毛泽东评传》出版纪念演讲会&签名会
- 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为促进韩中交流奠定了基石,为纪念毛泽东诞辰130周年,新书《毛泽东评传》出版纪念演讲会26日下午2时在教保文库光化门店学习中心举行。 该书的作者、李昌虎委员长从1998年以后与中国进行了交流,以信任关系为基础积累了经验,他在中国的文化理念和政治体制、一带一路事业、中国经济社会论坛、亚洲文明对话大会等超越了经界,是多个领域分析中国的中国专家。 《毛泽东评传》作者李昌虎说:“我们正在以客观的理论和分析以及鲜明的逻辑为基础展开内容。通过这本书,不仅可以获得关于毛泽东的‘综合信息和平衡的视角’,还可以明明白白地确认以毛泽东主义为基础谋求未来的中国现在。” 在国内外各阶层的祝贺声中,大韩记者协会理事长金弼勇、首尔商工会议所道峰区商工会会长金万福、前法务部理事官金元淑等100多人出席了当天的出版纪念会。 中国国际友好联络会常务理事刘汉武发来贺信说:“今年12月26日是毛泽东诞辰130周年,在有意义的日子里,《毛泽东评传》的出版发行为学习和研究‘毛泽东思想’提供了重要指南。” 接着,韩国甘地文化共同体博士拉克•宾德兴(印度)在致辞中评价这本书的完成度非常高,他说:“李昌虎博士作为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承认了围绕毛泽东业绩和理念的争论,但同时也想提出客观均衡的视角。” 大邱的韩中交流促进委员会总裁朴彦辉院长(医生)祝贺说:“通过毛泽东的评传,可以客观地理解他的人生。希望通过简单地理解复杂的毛泽东哲学和思想,成为更贴近中国的契机。” 当天的出版纪念会由中国河北美术大学千世原教授简单清晰地主持,评论家赵成权博士的《矛盾的心动》尽情展开的毛的书评、读者朴艺娜的读后感发表等多种节目组成,成为了与会者们一起享受的出版纪念会。 另外,李昌虎作者在当天的演讲会上补充说:“在现场寻找答案的他,在目前韩中关系空前胶着的时候,韩国政府正在努力稳定韩中关系。希望韩中关系整体状况朝着积极的方向改善,相互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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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成功举办《毛泽东评传》出版纪念演讲会&签名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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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마오쩌둥 평전’ 출간
- 이창호 저자 후난성 청년마오쩌둥 조각상 앞에서 2023년12월 26일은 중국공산당의 초대 주석인 ‘마오쩌둥’ 탄생 130주년의 해이다. 중국 역사는 물론 세계사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친 마오쩌둥은 중국의 정치,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인물이다. 중국 현대사의 발자취이자 초상(肖像) 그 자체라 평가받을 만하다. 중국 현지에서는 마오쩌둥을 영웅으로 칭송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의 이념과 리더십을 드높이고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마오쩌둥은 수백 명의 게릴라 부대를 127만에 달하는 군대로 성장시킨 후, 430만 국민당군을 격파하고 국공내전에서 승리하여 대륙을 손에 넣은 군사 전략가이자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자다. 그리고 1949년 10월 1일 베이징에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세우고 국가 주석 및 혁명 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뽑혔다. 국제적으로도 그가 창시한 마오이즘(Maoism)은 유명하다. 그가 남긴 위업(偉業) 이면에는 일방적 이념으로 중국 사회를 개조하려고 한 폭군, 전대미문의 학살을 저지른 독재자라는 오명 또한 자리하고 있다. 집권 이후 독선과 권력욕에 의한 실책들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해 중국의 국가 발전을 심각하게 정체시키기도 했다. 또한 중국의 문화재를 파괴하고 전통문화를 뿌리 뽑은 폭력적인 정치인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중국 천안문 광장에 그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을 만큼 마오쩌둥은 중국 혁명의 중추적인 인물 중 한 명이다. 그의 지도하에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지속된 전제적 체제를 넘어선 새로운 사회주의 국가로 전환하였다. 더불어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을 주도하여 사회, 경제, 문화에 걸친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였으나 중국 역사상 가장 혼돈스러운 시기를 만들기도 하였다. 문화대혁명 후에도 중국을 사회주의로 개혁하려는 그의 정책과 개혁 시도는 중국 사회와 경제에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중국의 성장과 발전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 평전의 저자는 국내외에서 인문학과 리더십을 강의해 온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의 신간 ‘현대 중국의 초상(肖像) 마오쩌둥의 모든 것, 마오쩌둥 평전’(도서출판 북그루)은 그의 삶의 여정과 그가 이끌어간 중국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자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그의 인격과 리더십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다. 우리는 마오쩌둥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평가할 때, 그의 업적과 이념을 비롯하여 논란이 있음을 인정한다. 이 평전은 가능한 객관적이면서도 중립적인 관점으로 그의 삶과 업적을 다루려고 노력했다. 현재 중국은 경제, 외교, 군사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과 함께 가장 권위 있는 국가로 발돋움하였다. 조만간 미국을 넘어서 세계 최강의 국가가 되겠다는 야심을 시진핑 국가주석은 거침없이 드러내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마오쩌둥의 이념과 리더십의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이러한 움직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나라다. 미래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용의주도한 대처만이 열강의 힘겨루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전반적 발전과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책이 그 목적을 이루는 데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지금 온·오프라인 서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등 4대 대형서점에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 마오쩌둥 평전/ 이창호(李昌虎) 글/ 북그루/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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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마오쩌둥 평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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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촉진위원장 이창호 위원장, 中 허베이미술대학 방문
- [국제연합뉴스 이강문 기자]=중국 허베이(河北)성 스좌장(石家莊)시에 소재한 허베이미술대학(총장 견충의 甄忠义)은 지난 25일 오전, 한국의 중국통으로 유명한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허베이미술대학 영예교수)을 초대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우선 "한중 양국은 오랜 기간 아시아 공동 번영에 대한 아시아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한 힘든 고비를 넘겨야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다양하면서도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했으나 우리는 줄곧 긴밀하게 협력을 해온 친구이자 상생 전략적 파트너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한편으로 최근 신간으로 펴낸 '마오쩌둥 평전'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견충의 총장과 함께 우리는 가까운 이웃 나라에 살면서 중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할수록 크고 격정적 나라다,라며 한중 양국의 원대한 꿈은 '신뢰와 우호'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견충의 총장은 자신의 소중한 작품을 이창호 위원장에게 증정하면서 “담천설지(谈天说地 탄텐쒀띠, 사진), 현재 이 위원장님께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모택동 주석’에 관해 글을 써서 논평하고 한중의 촉진적인 역할을 위의 비유처럼 해내시기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습니다.”고 덧붙혔다. 한편 허베이미술대학은 미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중국 9개 대학 중 하나로서, 예술 및 디자인, 도시디자인, 미디어, 환경, 애니매이션, 산업 및 의상디자인, 서예, 도예 관련 전공을 두고 있고, 교직원 2000여 명, 재학생 2만9000여 명의 규모 있는 사립미술대학으로 유명하다. [붙임] 담천설지(谈天说地) 천(天):하늘 천. 황제를 상징함. 나라의 중요한 일, 또는 그것을 결정하기 위해 황제와 핵심 결정자들이 모여서 논의하다. 지(地): 땅 지: 백성을 상징함. 결정한 일들을 실행해서 백성들의 삶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것들. 담(谈):논하다. 설(说):말을 하다. 나라의 일이 백성에게 이루어지도록 그 나라의 지도자들이 논의하고 결정해서 진행하는 그 장면을 상징적으로 비유한말. 본뜻: 사람이 지식이 풍부하고 각종 일을 광범하게 논할 수 있는 것을 형용하는 말. 사진 : 허베이미술대학(총장 견충의 甄忠义)은 지난 25일 오전, 한국의 중국통으로 유명한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허베이미술대학 영예교수)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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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촉진위원장 이창호 위원장, 中 허베이미술대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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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원교수, 2023글로벌 브랜드 대상에 ‘자용명리학회’가 선정됐다.
- [국제연합뉴스 이강문 기자] 명리학은 수천동안 내려오는 실용학문이며 음양오행의 생극제화를 분석해 우리 삶의 길흉화복을 예측할 수 있는 학문이다. 또한 음양 오행의 상생상극으로 인간의 운명과 세상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고품격의 사상이다. 천세원교수는 명리학의 올바른 해석을 통해 우리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다는 확신과 소명으로 각계각층의 리더와 부모가 되는 이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 특히 아이들의 진로 적성 부분에서 정말 필요한 공부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천 교수는 이 시대에 어떤 분야에서도 우리 아이를 최고로 만들 수 있는 건 우리부모들이고 진정한 프로를 만들 수 있는 것도 부모들이다 라고 특히 부모의 교육을 강조한다. 천세원 하북미숙대학 객좌교수 ‘사자는 사자답게 공작은 공작답게‘잘 키우는게 훌륭한 교육이다라고 한다. 명리학을 통해 지금 이 시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하는 강한 포부를 가지고 있는 천 교수는 시간과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 교육상담에 열정적이다. 자용명리학회 천세원교수는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로부터 활동의 노고를 인정받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앞으로도 사람의 운명과 세상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이 학문을 널리 알리고 실용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학문으로 자리매김 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살률 1위인 우리나라를 행복지수가 1위인 사회로 만들 수 있는 그날까지 사명을 다할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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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원교수, 2023글로벌 브랜드 대상에 ‘자용명리학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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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갑) 양향자 후보 개소식 성료
-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갑) 양향자 후보 개소식에서 연설하는 모습 [국제연합뉴스 이강문 기자] 양향자 경기도 용인갑 후보 (21대 국회의원 · 개혁신당 원내대표 )가 지난 13일 처인구를 글로벌 반도체 수도로 바로 세우기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양 후보는 용인특례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이번 선거 캠프 슬로건은 ‘ 첫날부터 척척 ! 야무지게 착착 !’” 이라며 “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서 능숙하게, 차질없이, 프로답게 글로벌 반도체 수도 처인의 미래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 양향자 후보는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 · 남사읍에 들어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처인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 환영사에서 양 후보는 “용인은 18살의 여상 출신 양향자를 삼성의 별인 임원으로 만들어 준 곳이자 우리 가족과 인연이 아주 깊은 곳”이라며 “삼성전자에서 26년을 근무한 남편을 만난 것도 용인이고, 용인에서 낳은 아들이 서울대에서 반도체를 전공한다. 뼛속까지 반도체인으로 살아온 가족들이다”이라고 전했다 . 이어 “용인이 제게 놓아준 꿈의 사다리를 이제 용인시민과 당원들께 돌려드리고자 한다” 며 “ 광주 · 전남 국회의원 공약 1위 (공약이행률 95%)를 달성한 저력으로 경기도 용인 처인구를 천지개벽시키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 다음 비전 보고에서 양 후보는 “저는 여야 모두의 반도체특위 특별위원장을 지냈고, 반도체 특별법을 만들어 국회와 정부의 반대를 뚫고 시설투자 세액공제도 15%까지 늘렸다” 며 “한국의 반도체 산업 지원은 양향자 혼자서 멱살 잡고 끌고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갑) 양향자 후보 개소식에서 연설하는 모습 양 후보는 “처인구에 필요한 건 30년 반도체 전문가 양향자”이라며 “용인 클러스터 인프라 조성에 약 9조 원이 필요한데 정부 여당은 단 한 푼도 편성하지 않았다. 글로벌 경쟁에서 한시가 급한 우리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현실과 요구를 몰라도 한참 모른다” 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인 공관위원장, 이준석 당대표, 금태섭 최고위원, 김용남 정책위의장, 이원욱 · 양정숙 의원 등을 비롯한 개혁신당 지도부가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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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갑) 양향자 후보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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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아동-청소년 위한 상상놀이터 AR프로그램 도입해 큰 호응 얻어
-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2024년 2월부터 발달장애아동들의 여가 및 체력 증진을 활동을 지원하는 ‘상상놀이터’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며 장애아동 및 청소년,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상상놀이터사업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디지털 희망열매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 1월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관 2층에 AR기기를 도입 및 설치했다. 새롭게 도입한 AR액션플로어라는 기기는 복지관 바닥에 화면을 투사하고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멀리뛰기, 스텝 밟기, 풍선 터뜨리기, 활쏘기, 올림픽 게임 등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해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이 활발한 신체 활동과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2월에는 낯선 AR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시연·체험회를 진행했으며 2/13~2/23 2주간 방학특강을 진행해 총 17명의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총 4회 과정의 AR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길고 지루한 겨울방학 기간 중 AR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신체 활동도 하고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방학특강에 참여했던 윤O우 아동(초4)은 “여름방학에도 또 하고 싶어요”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김O건 학생(고3)은 “친구들과 같이 게임 해서 재밌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상상놀이터 사업은 3월부터는 수원지역 발달장애아동들의 여가 및 체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2개반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며, 장애아동·청소년 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AR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자율예약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언론연락처: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홍보팀 최다연 031-893-2112 문의 아동청소년지원팀 031-893-21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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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아동-청소년 위한 상상놀이터 AR프로그램 도입해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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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그루, 자기계발 신간도서 ‘화촌의 열정’ 출간
- - 41년간 자산전략가로 활동한 송광근 작가의 자전적 에세이 - 자산전략가로서의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가 고인이 된 아내의 작품 한데 엮어 - 송광근 작가 “인생은 꿈이고 희망, 즐기고 봉사하는 삶 살아갈 것” [국제연합뉴스 김도희 기자] 자산전략가의 인생경영 노트와 디지털 아티스트의 꿈을 기록한 자기계발 신간도서 ‘화촌의 열정(저자 송광근 | 도서출판 북그루 | 값 17,800원 쪽수 | 224쪽)’이 3월 13일 출간된다. ‘화촌의 열정’은 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신탁), IBK투자증권 등 국내 굴지 투자신탁과 증권업계에서 41년 간 몸 담아온 송광근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로, 책의 제목 화촌(花村)은 한국투자신탁 초대 사장이자 서예가로 활동했던 배종승 대표가 송광근 작가에게 지어준 호(號)이기도하다. 송광근 작가는 우연한 기회에 모 신문사 ‘아침마당’ 코너에 글을 기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자산전략가로서 활동하며 겪은 일상의 이야기들을 지금은 고인이 된 자신의 아내이자 휴대폰 회화를 통한 디지털 아티스트 서영희 작가의 작품과 함께 책으로 엮어냈다. 송광근 작가는 “투자신탁 직원은 해당 업무에 대한 전문성의 배양에 힘쓰고, 고객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해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정한 자산전략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 것이 사람답게 사는 기본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부족한 글이었지만 많은 분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고, 주변에서 이리저리 흩어져 잊히는 것보다 책으로 엮어 두고두고 곁에 두고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적극적인 권유가 있었다. 내 글도 글이지만 서영희 작가의 맑고 푸른 작품들과 한데 엮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출간 준비를 시작했다”라고 집필 배경을 밝혔다. 송광근 작가는 이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한다. 모두가 인생에 대해서 희망을 가지라고 강조한 말이다”라며 “인생은 꿈이고 희망이다. 나는 오늘 첫발을 내딛는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희망과 노력, 성실’의 자세로 일하고, 즐기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촌의 열정-자산전략가의 인생경영 노트와 디지털 아티스트의 꿈’은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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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그루, 자기계발 신간도서 ‘화촌의 열정’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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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기자들이 중심인, "대한기자신문 창간식" 성료
- 대한민국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국민들이 직접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기자신문(발행인 이창호)의 창간식과 및 중앙위원 위촉식을 지난 25(목) 오후 3시, 서울시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국화 홀(19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간식에 천세원교수 사회로 진행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해, 양향자 국회의원과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 권혁중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전 이사장, 박언휘 회장, 주한영국대사관 메트 월터스 대변인, 라크빈더 싱 박사, 손보영 회장, 구건서 박사 등 각계각층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리 진행됐다.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기자신문은 한국 언론의 변화를 열망하는 모든 이에게 문호를 열며 창간했다.”며 “인류의 다양한 곳에서 국민들이 제공하는 뉴스와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국민 언론인으로서의 소양을 향상시키는 사업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중한 양국은 우호적인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입니다. 수교이래 양국 각 영역의 교류 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거대한 이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사실이 충분히 증명하다싶이 중한 협력은 양측에 모두 이익이고, 반대로 나아가면 양측의 이익이 손상됩니다.”며“ 향후 이창호 발행인의 지도아래 대한기자신문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초심의 사명을 가지고 한국 민중에게 진실하고 생동감 있는 중국을 많이 소개하여 양국의 민심이 서로 통하고 맞선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은 "진정한 국민들의 언론기구인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창간 취지에 맞는 국민 기자들이 중심이 되는 언론매체로, 기존 언론관에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언론매체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축사했다. 중국 산동대학 한국연구센터 필영달 센터장은 “최근 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 평화를 향한 깊이 있고 실천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내는 것이 시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며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북아 연구에 전념하시는 학자 뿐만 아니라 대한기자신문의 여러분께서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축전을 보내왔다. 파키스탄 연구 센터(PRCCSF) 칼리드 타이무르 아크람 대표는 축전을 통해“언론사 창간은 단순히 하나의 이정표를 넘어 내러티브를 형성하고 정보에 입각한 커뮤니티를 육성하기 위한 대담한 발걸음입니다.”며“대한기자신문은 한국의 미디어와 담론의 풍요로운 지형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통령비서실 김광진 전 정무비서관은“대한기자신문이 성대하게 창간되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며 “뉴스의 취지는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수호하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기자신문은 전국의 다양한 일반 국민들이 제공하는 뉴스와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전달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소소한 일상 속의 작은 얘기까지도 소중하게 담아내 국민들의 진정한 담론의 장으로 국민기자들이 중심이 되는 독특한 언론매체로, 기존 언론관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기를 보내 축하해 주었고,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황상무와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이희옥 교수가 축하 화환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3. (좌로부터) 박언휘 대한기자신문 회장, 메트 월터스 주한영국대사관 대변인, 주한영국대사관 토비팔머 서기관,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 홍시원 주한영국대사관 선임공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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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기자들이 중심인, "대한기자신문 창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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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成功举办《毛泽东评传》出版纪念演讲会&签名会
- 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为促进韩中交流奠定了基石,为纪念毛泽东诞辰130周年,新书《毛泽东评传》出版纪念演讲会26日下午2时在教保文库光化门店学习中心举行。 该书的作者、李昌虎委员长从1998年以后与中国进行了交流,以信任关系为基础积累了经验,他在中国的文化理念和政治体制、一带一路事业、中国经济社会论坛、亚洲文明对话大会等超越了经界,是多个领域分析中国的中国专家。 《毛泽东评传》作者李昌虎说:“我们正在以客观的理论和分析以及鲜明的逻辑为基础展开内容。通过这本书,不仅可以获得关于毛泽东的‘综合信息和平衡的视角’,还可以明明白白地确认以毛泽东主义为基础谋求未来的中国现在。” 在国内外各阶层的祝贺声中,大韩记者协会理事长金弼勇、首尔商工会议所道峰区商工会会长金万福、前法务部理事官金元淑等100多人出席了当天的出版纪念会。 中国国际友好联络会常务理事刘汉武发来贺信说:“今年12月26日是毛泽东诞辰130周年,在有意义的日子里,《毛泽东评传》的出版发行为学习和研究‘毛泽东思想’提供了重要指南。” 接着,韩国甘地文化共同体博士拉克•宾德兴(印度)在致辞中评价这本书的完成度非常高,他说:“李昌虎博士作为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承认了围绕毛泽东业绩和理念的争论,但同时也想提出客观均衡的视角。” 大邱的韩中交流促进委员会总裁朴彦辉院长(医生)祝贺说:“通过毛泽东的评传,可以客观地理解他的人生。希望通过简单地理解复杂的毛泽东哲学和思想,成为更贴近中国的契机。” 当天的出版纪念会由中国河北美术大学千世原教授简单清晰地主持,评论家赵成权博士的《矛盾的心动》尽情展开的毛的书评、读者朴艺娜的读后感发表等多种节目组成,成为了与会者们一起享受的出版纪念会。 另外,李昌虎作者在当天的演讲会上补充说:“在现场寻找答案的他,在目前韩中关系空前胶着的时候,韩国政府正在努力稳定韩中关系。希望韩中关系整体状况朝着积极的方向改善,相互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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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成功举办《毛泽东评传》出版纪念演讲会&签名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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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마오쩌둥 평전’ 출간
- 이창호 저자 후난성 청년마오쩌둥 조각상 앞에서 2023년12월 26일은 중국공산당의 초대 주석인 ‘마오쩌둥’ 탄생 130주년의 해이다. 중국 역사는 물론 세계사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친 마오쩌둥은 중국의 정치,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인물이다. 중국 현대사의 발자취이자 초상(肖像) 그 자체라 평가받을 만하다. 중국 현지에서는 마오쩌둥을 영웅으로 칭송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의 이념과 리더십을 드높이고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마오쩌둥은 수백 명의 게릴라 부대를 127만에 달하는 군대로 성장시킨 후, 430만 국민당군을 격파하고 국공내전에서 승리하여 대륙을 손에 넣은 군사 전략가이자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자다. 그리고 1949년 10월 1일 베이징에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세우고 국가 주석 및 혁명 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뽑혔다. 국제적으로도 그가 창시한 마오이즘(Maoism)은 유명하다. 그가 남긴 위업(偉業) 이면에는 일방적 이념으로 중국 사회를 개조하려고 한 폭군, 전대미문의 학살을 저지른 독재자라는 오명 또한 자리하고 있다. 집권 이후 독선과 권력욕에 의한 실책들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해 중국의 국가 발전을 심각하게 정체시키기도 했다. 또한 중국의 문화재를 파괴하고 전통문화를 뿌리 뽑은 폭력적인 정치인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중국 천안문 광장에 그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을 만큼 마오쩌둥은 중국 혁명의 중추적인 인물 중 한 명이다. 그의 지도하에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지속된 전제적 체제를 넘어선 새로운 사회주의 국가로 전환하였다. 더불어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을 주도하여 사회, 경제, 문화에 걸친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였으나 중국 역사상 가장 혼돈스러운 시기를 만들기도 하였다. 문화대혁명 후에도 중국을 사회주의로 개혁하려는 그의 정책과 개혁 시도는 중국 사회와 경제에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중국의 성장과 발전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 평전의 저자는 국내외에서 인문학과 리더십을 강의해 온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의 신간 ‘현대 중국의 초상(肖像) 마오쩌둥의 모든 것, 마오쩌둥 평전’(도서출판 북그루)은 그의 삶의 여정과 그가 이끌어간 중국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자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그의 인격과 리더십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다. 우리는 마오쩌둥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평가할 때, 그의 업적과 이념을 비롯하여 논란이 있음을 인정한다. 이 평전은 가능한 객관적이면서도 중립적인 관점으로 그의 삶과 업적을 다루려고 노력했다. 현재 중국은 경제, 외교, 군사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과 함께 가장 권위 있는 국가로 발돋움하였다. 조만간 미국을 넘어서 세계 최강의 국가가 되겠다는 야심을 시진핑 국가주석은 거침없이 드러내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마오쩌둥의 이념과 리더십의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이러한 움직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나라다. 미래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용의주도한 대처만이 열강의 힘겨루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전반적 발전과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책이 그 목적을 이루는 데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지금 온·오프라인 서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등 4대 대형서점에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 마오쩌둥 평전/ 이창호(李昌虎) 글/ 북그루/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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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마오쩌둥 평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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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촉진위원장 이창호 위원장, 中 허베이미술대학 방문
- [국제연합뉴스 이강문 기자]=중국 허베이(河北)성 스좌장(石家莊)시에 소재한 허베이미술대학(총장 견충의 甄忠义)은 지난 25일 오전, 한국의 중국통으로 유명한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허베이미술대학 영예교수)을 초대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우선 "한중 양국은 오랜 기간 아시아 공동 번영에 대한 아시아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한 힘든 고비를 넘겨야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다양하면서도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했으나 우리는 줄곧 긴밀하게 협력을 해온 친구이자 상생 전략적 파트너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한편으로 최근 신간으로 펴낸 '마오쩌둥 평전'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견충의 총장과 함께 우리는 가까운 이웃 나라에 살면서 중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할수록 크고 격정적 나라다,라며 한중 양국의 원대한 꿈은 '신뢰와 우호'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견충의 총장은 자신의 소중한 작품을 이창호 위원장에게 증정하면서 “담천설지(谈天说地 탄텐쒀띠, 사진), 현재 이 위원장님께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모택동 주석’에 관해 글을 써서 논평하고 한중의 촉진적인 역할을 위의 비유처럼 해내시기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습니다.”고 덧붙혔다. 한편 허베이미술대학은 미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중국 9개 대학 중 하나로서, 예술 및 디자인, 도시디자인, 미디어, 환경, 애니매이션, 산업 및 의상디자인, 서예, 도예 관련 전공을 두고 있고, 교직원 2000여 명, 재학생 2만9000여 명의 규모 있는 사립미술대학으로 유명하다. [붙임] 담천설지(谈天说地) 천(天):하늘 천. 황제를 상징함. 나라의 중요한 일, 또는 그것을 결정하기 위해 황제와 핵심 결정자들이 모여서 논의하다. 지(地): 땅 지: 백성을 상징함. 결정한 일들을 실행해서 백성들의 삶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것들. 담(谈):논하다. 설(说):말을 하다. 나라의 일이 백성에게 이루어지도록 그 나라의 지도자들이 논의하고 결정해서 진행하는 그 장면을 상징적으로 비유한말. 본뜻: 사람이 지식이 풍부하고 각종 일을 광범하게 논할 수 있는 것을 형용하는 말. 사진 : 허베이미술대학(총장 견충의 甄忠义)은 지난 25일 오전, 한국의 중국통으로 유명한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허베이미술대학 영예교수)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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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촉진위원장 이창호 위원장, 中 허베이미술대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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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원교수, 2023글로벌 브랜드 대상에 ‘자용명리학회’가 선정됐다.
- [국제연합뉴스 이강문 기자] 명리학은 수천동안 내려오는 실용학문이며 음양오행의 생극제화를 분석해 우리 삶의 길흉화복을 예측할 수 있는 학문이다. 또한 음양 오행의 상생상극으로 인간의 운명과 세상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고품격의 사상이다. 천세원교수는 명리학의 올바른 해석을 통해 우리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다는 확신과 소명으로 각계각층의 리더와 부모가 되는 이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 특히 아이들의 진로 적성 부분에서 정말 필요한 공부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천 교수는 이 시대에 어떤 분야에서도 우리 아이를 최고로 만들 수 있는 건 우리부모들이고 진정한 프로를 만들 수 있는 것도 부모들이다 라고 특히 부모의 교육을 강조한다. 천세원 하북미숙대학 객좌교수 ‘사자는 사자답게 공작은 공작답게‘잘 키우는게 훌륭한 교육이다라고 한다. 명리학을 통해 지금 이 시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하는 강한 포부를 가지고 있는 천 교수는 시간과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 교육상담에 열정적이다. 자용명리학회 천세원교수는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로부터 활동의 노고를 인정받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앞으로도 사람의 운명과 세상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이 학문을 널리 알리고 실용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학문으로 자리매김 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살률 1위인 우리나라를 행복지수가 1위인 사회로 만들 수 있는 그날까지 사명을 다할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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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원교수, 2023글로벌 브랜드 대상에 ‘자용명리학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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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평전’,이창호 저자 출판 강연회&사인회 내달 26일 교보문고 광화문 개최
- [국제연합뉴스 이강문 기자]도서출판 북그루는 내달 26일 오후 2시, 교보문고 광화문 배움터에서 ‘마오쩌둥 평전’ 이창호 저자 출판 강연회&사인회 개최될 예정이다. 마오쩌둥은 중국과 세계 역사에 크게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저자는 특히 그의 리더십과 공산주의 이념은 현대 중국의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부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따라서 중국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업적, 철학, 공산주의 사상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 이창호는 국내 최고의 중국 전문가다. 1998년 이후부터 중국과 교류해 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경험을 쌓았으며, 중국의 문화 이념과 정치 체제, 일대일로 사업 등 경계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중국을 분석해 왔다. 한편, 북그루 고위관계자는 이창호 작가의 작품과 집필 과정에서 “마오쩌둥의 생애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복잡한 마오쩌둥의 철학과 사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며“마오이즘을 통해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하는 데 필요한 교훈과 영감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향후 저자 강연회가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교보문고 비롯한, 전국 동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북그루 (02-353-9156) 저자 이창호(李昌虎) 약력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국제다자외교평의회 대표(의장), 대한명인(연설학), 대한민국 신지식인(교육학)이며 국정교과서 초등학교 6학년 읽기 도서 및 고등학교 국어교사용 지도서 등에 글이 수록됐다. MBC-TV 인생은 아름다워, KBS라디오의 고정 방송 활동을 비롯해 한중연합일보 발행인, 한중교류친선대사, 탄소중립문화대사(CICEF), 서울대학교 U3A 14기 원우회 회장, 한국교육연구소 인성교육센터장, 중국 곡부사범대학 겸직교수, 위해직업대학 객좌교수, 하북미술대학 명예교수로한국과 중국 각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제1회 아시아문명대화대회 첫 발언자와 제17회 중국경제사회포럼 초청 패널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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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평전’,이창호 저자 출판 강연회&사인회 내달 26일 교보문고 광화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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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은 판매자, 투약자, 보관자 모두가 범죄행위다
- [국제연합뉴스 이강문 기자] 사단법인 안산시민회(회장 이병걸 박사)가 주최한 마약퇴치 캠페인이 경기도 안산시 중앙동에서 시민들의 호응속에 지난 3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이날 (사)안산시민회, (사)행복나눔글로벌센타, 외국인주민상담센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법무부출입국안산사회통합협의회, 안산 한도병원, (사)환경실천연합회안산지회,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안산지회, 시흥 센추럴병원, 열린사회봉사연합가 협력지원단체 및 업체로 참가했다. 안산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선사한 가수 주아는 마약 관련한 큐즈를 맞추는 시민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는 등 흥겨운 캠페인으로 자칫 엄중하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마약퇴치 운동을 축제 분위기로 연출해서 퇴근길 시민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안산시민회 이병걸 회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마약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전국 최고의 마약없는 청정 혁신도시 안산”을 만들겠다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약퇴치추진위원장 김윤영(안산시민회 부회장)은 여러단체가 협조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외국인거주자 분포율이 가장 높은 안산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 마약퇴치 운동을 함께 전개함으로서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되겠다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선보인 흥겨운 마약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어 성공했다고 자평하면서 앞으로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축제형 캠페인을 더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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