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오쩌둥 평전’,이창호 저자 출판 강연회&사인회 내달 26일 교보문고 광화문 개최
[국제연합뉴스 이강문 기자]도서출판 북그루는 내달 26일 오후 2시, 교보문고 광화문 배움터에서 ‘마오쩌둥 평전’ 이창호 저자 출판 강연회&사인회 개최될 예정이다.
마오쩌둥은 중국과 세계 역사에 크게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저자는 특히 그의 리더십과 공산주의 이념은 현대 중국의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부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따라서 중국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업적, 철학, 공산주의 사상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 이창호는 국내 최고의 중국 전문가다. 1998년 이후부터 중국과 교류해 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경험을 쌓았으며, 중국의 문화 이념과 정치 체제, 일대일로 사업 등 경계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중국을 분석해 왔다.
한편, 북그루 고위관계자는 이창호 작가의 작품과 집필 과정에서 “마오쩌둥의 생애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복잡한 마오쩌둥의 철학과 사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며“마오이즘을 통해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하는 데 필요한 교훈과 영감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향후 저자 강연회가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교보문고 비롯한, 전국 동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북그루 (02-353-9156)
저자 이창호(李昌虎) 약력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국제다자외교평의회 대표(의장), 대한명인(연설학), 대한민국 신지식인(교육학)이며 국정교과서 초등학교 6학년 읽기 도서 및 고등학교 국어교사용 지도서 등에 글이 수록됐다. MBC-TV 인생은 아름다워, KBS라디오의 고정 방송 활동을 비롯해 한중연합일보 발행인, 한중교류친선대사, 탄소중립문화대사(CICEF), 서울대학교 U3A 14기 원우회 회장, 한국교육연구소 인성교육센터장, 중국 곡부사범대학 겸직교수, 위해직업대학 객좌교수, 하북미술대학 명예교수로한국과 중국 각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제1회 아시아문명대화대회 첫 발언자와 제17회 중국경제사회포럼 초청 패널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