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4(토)
 

[지구일보 김채원기자] 환경위기 시대 시민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한국무용가 안지현이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및 2025 국제환경봉사대어워즈 국제대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2512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환경 전문 언론사 내외환경뉴스가 주최한 국제 환경 시상 행사로, 세계환경올림픽을 겸해 국내외 환경 활동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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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및 2025 국제환경봉사대어워즈 국제대회에서 대회장을 맡은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목사와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지현 씨(오른쪽).

 

안지현은 전통 한국무용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전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 대회장을 맡은 신현옥 시온세계선교교회 담임목사는 기후위기 앞에서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제 사회의 연대와 참여를 강조했다.

 

이어 안지현은 수상 소감에서 춤은 자연과 인간의 호흡을 담아내는 언어라며 환경을 지키는 마음이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예술로 그 메시지를 계속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예술과 환경이 결합한 다양한 실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채원(金采媛)전문 기자 kcunews@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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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일보] 환경을 춤으로 말하다… 한국무용가 안지현, ‘서울시의회의장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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