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Home >  마이페이지 >  신문사소개
세상을 여는<지구일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길 기대합니다!
지금 인류는 연합 및 다자주의시대입니다.
<지구일보>는 이러한 역사적 소명, 국제적 사명, 선지적 사명을 갖고 창간을 지금 선포합니다.
지구일는 국제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 다자교류와 국제협력 및 지속 가능한 다자주의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게다가 세계 경제, 관광, 문화, 예술 과학, 의료, 사회, 환경 등 다자교류를 통한 공동번영 및 지속가능한 교류 촉진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지구일보는 언로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특히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협력하며 인류번영 발전에 기여하며, 그 기틀을 마련합니다..
<지구일보>는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세계 최초의 언론으로서 '세상을 밝히는 미래의 등불'이 되고자 합니다.
2019년 7월 16일
*지구일보